왕의여자

 



미친 세상을 살아가는

미쳐가는 사람들을 위한

정신과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영혼수선공'이

5월 6일 밤 10시 첫방송 됩니다.



9년만에 의학드라마로 다시 돌아온

신하균과 한우주로 변신한 정소민의

케미가 넘 궁금해지는 드라마인데요.




괴짜의사 이시준(신하균)과

쌈닭형 뮤지컬 샛별 한우주(정소민)의

좌충우돌 만남 역시 궁금해 집니다.



여기에 태인호와 박예진,주민경 등

배우 군단이 함께 힐링을 전한다고 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웃음과 공감 그리고 힐링을 주는

이번 드라마 '영혼수선공'

제목처럼 아픈 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드라마가 되길 바라봅니다.


현재 KBS2드라마가 시청률 저조에

빠졌다고 하는데요. 

전작 '어서와'가 시청률 0.9%대를

기록하며 굴욕을 맛본상황에

수목극 뿐 아니라 월화극도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저녁 일일드라마를 제외하고

시청률 부진에 빠져있는 KBS2드라마를

이번 '영혼수선공'으로 다시 시청률을

올릴 수 있을지도 관심입니다.



주연을 받은 신하균은 2012년 1월

종영한 '브레인'이후 무려 9년여만에

다시 돌아온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복귀작에서 맡은 괴짜의사 역이

공개된 티저만으로도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우주 역의 정소민은 극과 극의

감정을 오가는 쌈닭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해 둘의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공감을 줄 것 같습니다.



드라마 '영혼수선공'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는데요.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편성표를 참고하시거나

KBS온에어를 통해서도

재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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