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사랑의 콜센타 7회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꾸며져

TOP7이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효도 특집 무대를 꾸밉니다.



파스텔톤 한복도 잘 소화하는

TOP7이네요.^^


이번 주 사랑의 콜센타7회에서는

장민호에게 첫 해외콜이 연결되며

감격스러운 장면이 그려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해외 연결인 만큼 

통신이 좋지않아

전화가 끊어지면서 

 꿀잼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장민호 당황하는 모습이 또

얼마나 웃길지~ㅋㅋ)



한편 임영웅과 이찬원의 첫

듀엣 부대가 펼쳐지면서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전해져

궁금하고 기대되는데요.


듀엣곡은 미스트롯에서 

송가인과 소유가 불렀던

김연자의 '진정인가요'로

임영웅과 이찬원의 듀엣은

어떨지 빨리 보고싶어집니다.



그리고 사랑의 콜센타 7회에서는

임영웅에게 전화한통이 연결되고

전화 한통이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먼저 떠난 아들이 임영웅을 닮아

TV를 볼때마다 그리워한다는~

이어 신청곡 '마법의 성'을 부른

임영웅은 누구보다 그리움을 잘 알기에

눈물을 흘리고 목이메어 노래를 

부르지 못하며 멤버들도 울렸습니다.



예고편만봐도 눈물이 나는데요.

오늘 효도특집인만큼

손수건 준비하고 본방사수 해야겠습니다.



사랑의 콜센타 7회방송은

14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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