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512개월의 장민호 (44세)가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최조 집과 리얼 일상을 공개한다고 해

많은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요즘 예능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장민호

넘 재밌고 유쾌한데요.

'미우새'에서의 일상공개도

넘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오전 8시에 기상한 장민호의 영상은

시작되자마자 어머니들의 환호를 받고

곧바로 세수하며 면도하는 모습만으로

어머니들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볕 좋은 거실에 자리잡고 앉아

속옷을 접는 장민호의 모습에도

누워서 TV보는 장민호의 모습에도

밥벅고 잘 치우는 모습에도 

칭찬일색에~

별거 없지만 푹빠져 감상하시는 어머니들~



하지만 곧 여기저기 장민호의

허당 면모들이 하나 둘씩 드러나며

웃음을 터트린다고 하는데요.^^



곧이어 집에 영탁이 찾아오는데요.

이날 영탁과 장민호는 덤앤더머 케미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빨간 커튼을 설치해 하기 위해

영탁과 장민호는 힘을 합쳐보지만

생각보다 자 되지 않고 

그럼에도 꺄르륵 웃는 둘의 케미가

예고 영상만으로도 꿀잼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요즘 어디에 출연해도 시청률을

최고로 높이고 있다는 대세 미스터트롯!



이번 미우새 역시 장민호의

리얼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높은 시청률이

기대되고 있는데요.


노래 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포텐터지는

장민호의 매력을 오늘 밤 리얼리티 예능으로

보실 수 있는데요.



SBS미운우리새끼 장민호편은

17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됩니다.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편성표를 참고하시거나 SBS온에어를 통해

재방송을 시청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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