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JTBC금요예능 '팬텀싱어3'

오늘 7회 방송에서는

탈락자 발표식이 있어

그 어느때보다 더 뜨거운

관심이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대2 듀엣대결은

패배한 팀 중 1명은 반드시

탈락한다는 원칙이 적용되어

이번 주 탈락자 7명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과연 그 탈락자는 누가될지..



지난 팬텀싱어3에서

최고의 듀엣 대결을 펼친

고영열,황건하 팀과

유채훈 윤서준 팀의 

승자 발표가 최고의 1분을

기록했는데요.


'대한의 건하'팀은 

구음 시나위와 그리스 노래를

접목시킨 무대로 현장을

뒤집어놓았습니다.




'테두리'팀은

이탈리아곡인 Starai con me'를

선곡하며 강한 테너의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이날 팬텀싱어3에서는

엄마에 대한 사랑을 담은

감동의 무대부터 

1대1 라이벌 장르미션에서

시작된 복수전까지

화제의 참가자들의 맞대결

무대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오늘 팬텀싱어3 7회는

2주간 치열했던 2대2듀엣대결이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데요.





탈락자 발표식이 진행되면서

출연자들이 뜨거운 눈물을 보이며

폭풍 오열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공개된다고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줄 것으로 보여집니다.



JTBC금요예능 '팬텀싱어3'는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됩니다.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JTBC온에어를 통해

재방송,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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