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MBC 일요예능 '선을 넘는 녀설들'

지난 방송에 영탁이 출연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데 이어

오늘은 트바로티 김호중이 출격해

동학농민혁명 탐사에 나선다고 합니다.



요즘 예능에 출연만했다하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다는

미스터트롯의 인기는 식을줄 모르는데요.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으로

많은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39회에는

전현무,김종민,유병재,정유미가

설민석 쌤과 함께 '동학농민운동'

역사 탐사를 나선다고 합니다.



깜짝 등장한 김호중은 

전현무 닮은 꼴을 자신이 먼저 

인정하며 시작부터 웃음을

예고했는데요. (살찐 전현무라고..^^)


이에 전현무는 어쩐지 남 같지 않았다며

친숙함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역시 또 노래가 빠질 수 없겠죠?

신곡'나보다 더 사랑해요'를

짧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신곡 들을때 마다 참 좋네요.



김호중은 유학시절 친구들이 

한국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물어와 대답을 해주다보니

역사와 세계사를 자연스레 

공부하게 되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말해 설민석쌤을

흐믓하게 만들었는데요.^^


솔직한 입담과 먹방매력까지 

다양한 김호중의 모습을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김호중과 함께하는 '동학농민혁명'탐사

정말 기대되고 궁금한데요.


MBC 일요예능 선을넘는녀석들

 39회는 24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됩니다.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MBC온에어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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