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TV조선 뽕숭아학당이 요즘

사랑의 콜센타 만큼이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매주 임영웅과 영탁 장민호 이찬원의

노래를 들을 수 있고

빵빵 터지는 예능에 꿀잼입니다.^^



지난 주 이천 자채방아마을에서

펼친 농촌봉사활동에

이번 주 뽕숭아학당 4회에서는

예능 최초 '논두렁 드라이브 스루'가

그려진다고 해 기대되는데요.



경운기, 오토바이, 리어카등이

등장하면 세차도 해주고 음료도 주는

카페 드라이브 스루라고 합니다.^^


여기에 노래선물까지 함께 

드린다고 하는데요.

시집와서 농사지으며 함께한 

결혼 37년차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아 노래를 신청한 첫번째 손님.



요즘 힘든 상황때문에 칠순 기념 여행이

무산된, 안타까운 사연의 신청자를 위해

트롯맨들은 신나는 노래로 칠순잔치를

열어드리겠다며 노래 후 큰절까지 올리며

신청자 어머니에게 큰 감동까지

선물해 드렸다고 해 기대됩니다.



여기에 초대가수 

둘째 이모 김다비가 등장해

분위기를 더 후끈하게 만들었다고~^^



한편 '늦장가'를 간 마을 이장님은

장민호를 원픽으로 꼽으며

나이 50넘어도 장가갈 수 있다며

장민호에게 백발백중 연예 노하우를

전수한다고 해 빅웃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뽕숭아학당 4회에서는

주현미의 수업을 들은 F4가

레트로 감성으로 의상을 갖춰입고

그 옛날 명곡들을 불러 감동을 줄

예정이라고 해 넘 기대되는데요.



특히 임영웅의 '고향무정'은

주현미를 다시한번 감동시켰다는데~

빨리 보고싶어집니다.



모던보이즈로 변신한

임영웅이 궁금하시다면

오늘 뽕숭아학당 4회도 본방사수~!


[재방송 시간]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TV조선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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