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안다행 재방송

 

22일 방송되는 안싸우면 다행이야 56회에서는 배우 오대환과 이중옥 태항호의 첫 자급자족 라이프가 공개됩니다.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MBC 온에어 편성표 시간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악역 배우 3인방 왠지 섬 생활 지대로 할 것 같은데, 예고 영상을 보니 완전 반전 ㅋㅋ 빵빵 터지네요~ 본방송이 넘 기대됩니다. 

기대에 부푼 삼인방은 심상치 않은 섬의 분위기에 압도당했다고 하는데요. 폐건물과 스산한 숲을 지나며 두려운 속마음을 털어놨다고 합니다. 

태항호는 자연인 집을 찾기 위해 걷다 기운이 이상하다며 발걸음을 멈췄고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이 섬도 악역 같은 섬이 있다며 무서운 섬이라고~ 

각종 작품에서는 소름끼치는 악역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들이지만 섬에서는 벌벌 떠는 이들이 재미와 웃음을 준다고 하는데요. 과연 두려움을 극복하고 무사히 자급자족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안다행 56회 빽토커는 세 사람과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배우 이준혁이 출격한다고 합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악역 3인방의 활약은 22일 밤 9시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MBC 온에어 편성표 시간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 GO! MBC

방송중 월(저녁) 9시 - 20년 찐 우정 안정환, 이영표가 무인도의 자연인과 살아보는 극한 생존기!

program.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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