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사랑의 콜센타 3회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

미스터트롯의 인기!

그야말로 대세중에 대세인데요.



미스터트롯 후속 '사랑의 콜센타'가

뜨거운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3회 방송 주제는

<힘을 내요 대한민국>인데요.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각별한 사연들에

눈물을 쏟아냈다고 합니다.


전화연결이 된 신청자는 어린시절

부모와 생이별한 사연을 털어놓으면서

TOP7의 폭풍오열 모습이 그려졌다고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TOP7은 이날 최고령 신청자에게

선물을 드리기 위해 어느때보다

열창을 다짐했고, 힘들 드리는 자리인데

오히려 힘을 얻고 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고 합니다.



사랑의 콜센타는

국민들에게 힘을 주고자 

TOP7이 직접 제안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미스터트롯 경연만큼이나

뜨거운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TOP7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 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주는 실시간 전화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 입니다.



사랑의 콜센타 3회는

16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본방사수를 놓치셨다면?

편성표를 참고하시거나

tvN온에어를 통해서도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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