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요즘 대한민국은 트로트에 푹

 빠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어르신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트로트 장르가 이제는 남녀모두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만큼 예능에서도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금요예능 편애중계

오늘 방송에서는 트로트 대전 

역대 우승자들을 모아

트로트 왕중왕전을 펼치는데요.



트로트 신동, 10대 대전에 이어

20대 트로트 가수왕 대전을 시작한

MBC편애중계에서 그 대단원의

마지막을 장식할 진검승부가

오늘 밤 펼쳐집니다.



트로트 신동 전유진과

10대 우승자 김산하가 출연해

다시한번 우승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노래를 선사해 감동을 준다고 하는데요.



전유진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은

'훨훨훨' 을 다시 불렀고

김산하 역시 큰 울림통으로 노래를

선사하며 모두를 감동케 했습니다.



이제 20대 트로트 대전 우승자와 함께

펼칠 왕중왕전이 기대됩니다.



박현호는 트로트 왕중왕전 패자의역습에

출연해 20대 와일드카드로

계속해서 활약을 펼칠 예정인데요.



박현호와 이상훈이 오늘 본선 진출을 위해

1대 1 데스매치를 펼칩니다.


한편, 트로트 왕중왕전을 앞두고

마지막 최종 참가자 1인을 선발하기 위해

패자부활전을 연다고 하는데요.



김수아, 김수빈, 박현호, 윤서령 네 명중

최후의 1인은 과연 누가될지 궁금합니다.



공개된 예고영상에서 

김수빈이 부르는 '가지마'는

또 한번 소름을 유발할만큼

그 실력이 대단한데요.

(지난 번 나왔을때 보다 실력이

더더 늘었다는~ )

빨리 보고싶어 집니다.^^


MBC편애중계 트로트 왕중왕전은

5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됩니다.


본방사수가 어려우시다면 

MBC온에어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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