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MBC예능 전참시에 이찬원이

출연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지난 주 방송에 이어 이번주는

이찬원 영탁 김희재의 라디오 출연기가

그려진다고 해 기대됩니다.



한편, 이번 주 전참시에서는

미스터트롯 콘서트 합주 연주 연습 

현장이 공개된다고 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인생 처음 첫 콘서트 합주 연습에

참여한 이찬원이 설레는 맘으로

연습실에 입장하며 파이팅 넘치는

모습이 그려진다고 합니다.



이날 연습실에서의 라이브는 

실제 콘서트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환상적인 라이브가 펼쳐졌다고 하는데요.


이찬원의 솔로 연습중에서는

나훈아의 '울긴 왜 울어'를

선곡하며 귀호강을 시켜줄 예정이라고해

기대되고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이날 이찬원의 일상에

임영웅이 깜짝 출연했다고 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임영웅의 광고 촬영에 이찬원이

응원차 방문한 것.


임영웅과 이찬원의 찐우정을

볼 수 있는 장면이 그려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에서는 

이찬원이 오랫동안 뵙지 못한

부모님에게 깜작 이벤트 영상통화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리본을 달고 인간 화환이 된 이찬원은

리본에 '엄마 아빠는 좋겠다

찬또배기가 아들이라서'라는 재미난

문구와 함께 부모님과 영상통화를

하는데요. 과연 부모님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6월 6일 방송되는 전참시 이찬원의

모습은  토요일 밤 10시 55분에

방송됩니다.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MBC온에어를 통해서도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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