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이제 예능에서도

대세인데요.^^ 어제 일요일엔

알토란과 미우새 출연으로 두번이나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ㅋ



MBN알토란에 출연한 김호중은

알토란 첫 출연에 '파트너'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귀요미 동작들과 가사를

개사해 불러 재미를 주었습니다.



요즘 예능에 물오른 김호중은

리액션과 개인기는 물론 시청자들이

궁금해 할 질문들까지 던지며 활약했는데요.



이날 김호중은 오랜 자취생 경력으로

숨겨왔던 요리 실력과 함께

초특급 먹방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요리를 시식할때마다 떠오르는

노래들을 메들리로 선사하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구기도 했는데요.



본격적인 알셰프들의 요리가 시작되자

김호중은 "너무 먹고 싶다"며 간절한

리액션을 보이며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날 알토란에서 방송된 

가족을 위한 초여름 밥상에서는

6월이 제철인 매실을 활용한 요리를

맛 볼 수 있었는데요.



김호중은 요리를 맛본 뒤 

"할머니 손맛이 생각나는 향이다"라며

할머니를 그리워하기도 해 

뭉클함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날 김호중은 알토란에서 

김승현과 찰떡 호흡을 보여주기도해

웃음과 재미를 주었는데요.



요즘 노래 뿐 아니라 물오른 예능감으로

예능 대세가 된 김호중은

현재 첫 정규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데요.



그러고보니 오늘 월요일 밤 예능

'위대한 배태랑'에서도

호중님을 만날 수 있겠네요. ㅎㅎ


앨범도 대박나고 예능 활동도 

더 활발하게 해주실 바랄게요.

김호중 화이팅!



어제 7일 방송된 알토란 방송을

놓치셨다면?

MBN온에어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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