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SBS 더킹- 영원의 군주

후속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가 

19일 밤 10시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데요.



예고편에 지창욱과 김유정

모습만 봐도 벌써 코믹해

꿀잼각!^^


요즘처럼 우울한 시기엔

코믹 로맨스가 딱인듯~



웹툰 원작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똘기 충만 4차원 알바생과

허당끼 넘치는 훈남 점장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

드라마 입니다.


기획의도


"아이 하나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그 유명한 아프리카 속담처럼

아이는 주변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비로소 어른으로 자라난다.



해맑은 모습 뒤에 내면의 상처를 

안고 사는 열혈소녀 정샛별은

열정청년 최대현을 만나

사람냄새 물씬 나는

신성동의 일원이 된다.


특별할 것 없지만 그래서

더 정감 가고 그래서 더 따뜻한곳

신성동!



이곳에서 샛별과 대현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을 얻으며

미래를 꿈꾸는 어른으로 몰라보게 성장한다.



편의점 샛별이는

이들의 이야기를 마치 편의점처럼

친숙한 감성의 유쾌한 코미디로

풀어내는 드라마이다. 



이번 드라마는 지창욱과 김유정의

변신이 기대되는데요.



멋짐을 내려놓고 코믹 생활연기를

펼칠 지창욱과 

똘기 가득 사랑스런 역할의

김유정 연기가 궁금해지는데요.



요즘 편의점은 정말 우리에게

특히 젊은사람들에게는 친근한

곳이기에 생활밀착형 에피소드와

다양한 사건들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편의점 샛별이는 지난해

'열혈사제'를 히트시킨 이명우의

신작으로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코믹 맛집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라고 합니다.


SBS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19일 밤 10시에 첫방송 됩니다.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SBS온에어를 통해서도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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