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사랑의 콜센타 요즘 오프닝 맛집인데요.^^



오늘 사랑의 콜센타 13회에서는 <사콜상사>의 직원으로 완벽 변신한 TOP7의 모습이 그려진다고 합니다.



리얼 회사원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TOP7! 이번에도 넘나 잘 어울리는데요.^^ (TOP7이 소화못하는 건 도대체 뭘까?ㅎ)


지난 주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출격한 TOP7의 모습 정말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는데요. (배꼽 실종될뻔~)



이번 주 사랑의 콜센타 13회 예고를 보니 역시나 빅잼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직장상사가 된 정동원의 자태가 기가 막혔는데요. 서류를 들고 호중에게 호통치는 동원 (동원아~ 너 하고 싶은거 다해~~ㅎㅎ)



드라마 한장면 (쥬스를 내뱉는) 을 패러디한 임영웅의 모습에도 빵 터짐!ㅋㅋ


이제 노래 예능 뿐 아니라 연기에도 욕심을 내고있는(?) TOP7인데요.



이날 주제는 스트레스 날려~~인만큼 신청자들의 스트레스 받는 사연을 들어주고 속을 뻥 뚫어줄 수 있는 신청곡을 불러줬다고 하는데요.



사랑의 콜센타 13회 신청자중 임영웅에게 걸려온 전화 한통은 선별진료소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신청자였다는데요.



방호복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에어컨, 선풍기도 맘대로 사용할 수 없는 어려움을 호소하며 임영웅이 에어컨만큼 시원한 노래를 불러줫으면 좋겠다고<진달래꽃>을 신청했다는데요.



이 시대 진정한 영웅들에게 시원하게 뽕을 선사하고자 이날 임영웅은 180도 다른 임영웅의 무대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전국민 스트레스를 날려버릴만한 임영웅의 폭풍가창곡 <진달래꽃> 빨리 완곡 듣고 싶어지는데요.


이번 주 사랑의 콜센타 13회 방송은 25일 TV조선에서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임영웅의 <진달래꽃> 감상하시면서 스트레스 확 다~ 날려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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