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사랑의 콜센타 33회 방송에서는 전국에서 3천 통의 편지를 받은 사서함 20호 첫번째 사연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TV조선온에어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새롭게 단장한 사랑의 콜센타 33회 사서함 20호 예고만으로도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이날 특별 알바생으로 강태관 이대원 황윤성 김경민이 함께 하며 뜨거운 명승부를 펼친다고 해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고객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싶다는 TOP6의 의지가 반영된 사랑의 콜센타 사서함 20호를 새롭게 선보이는데요. 이는 고객들이 직접 작성한 추억의 향수를 자극하는 편지 속 사연을 TOP6가 직접 읽고 소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편지를 보낸 고객들에게는 전화연결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과 공개방송 방청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날 사연중에는 임영웅도 놀란 역대급 사연이 도착해 화제가 될 것 같은데요. 병원을 탈출하고 싶어요라는 간절한 마음을 적은 메세지가 전해지며 임영웅을 놀라게 한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고객님의 무슨 사연인지..



무엇보다 사서함 20호 첫번째 주제인 사생대회에는 TOP6를 향해 3천여점의 작품이 쏟아지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고 하는데요. 자신에게 온 작품 중 각자 2점을 선정하고 매일한장씩 그려만든 100장의 초상화부터 금가루를 뿌린 고퀼리티 그림까지 사랑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금손 시청자들의 천차만별 작품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고 합니다. 

 



새롭게 단장한 사랑의 콜센타 사서함 20호 33회 방송 넘나 기대되는데요. 본방사수가 어려우시다면? TV조선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을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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