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새가수 재방송

 

70~80년대 명곡을 2021 감성으로 다시 살릴 새 가수 찾기 프로젝트 새가수가 요즘 화제인데요.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준결승전 8회가 기대됩니다.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KBS 온에어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11일 방송되는 레전드 가요 환생 오디션 새가수 9회 방송에서는 1대 1 라이벌 데스매치 준결승 2차전이 진행되면서 죽음의 조로 꼽은 참가자들의 맞대결이 펼쳐지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결승전 같은 준결승전에 탑12 참가자들이 직접 대진표를 짜 필연적으로 맞붙게 된 두 사람은 경연 상대가 워낙 막강한 만큼 쉬는 시간에도 둘만 남아 맹연습을 펼치는 등 살떨리는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하는데요.

먼저 한 참가자가 폭발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며 정재형은 눈물을 흘리며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잠시 중단하는 모습도 그려진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이어진 상대 참가자의 무대에서는 배철수 심사위원의 최고의 극찬을 쏟아냈다고 합니다.

 

심사위원들이 제일 어려워했다는 이번 준결승전 이승철은 두분 다 공연하면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최고의 극찬을 전했다고 합니다. 마지막 결승을 앞둔 새가수 준결승 현장 불꽃대결이 기대되는데요.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9회 방송은 11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됩니다.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KBS 온에어 편성표 시간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70~90 명곡을 2021년 감성으로 다시 살릴 레전드 가요 리메이크 오디션!

prog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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