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갓파더 재방송

 

갓파더가 이번 14회 방송에서는 강주은 혜림 그리고 KCM과 최환희의 등장이 예고 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KBS 온에어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5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신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에서는 강주은이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과 처음 만난다고 하는데요. 갓파더에서 터프가이 최민수를 사로잡는 강주은의 카리스마가 발산된다고 합니다. 

임신 8개월에 접어든 혜림의 2세 성별도 갓파더에서 최초 공개하고 강주은은 딸을 생각하며 울컥했다고 전해져 본방송을 궁금케 하고 있습니다. (강주은 설정이 아니라면 .. 정말 대단한 우먼이신듯~~ ) 

그리고 고 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KCM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지는데요. 언뜻 보기에도 서로 대비되는 성향이 보는 이들에게 재미와 웃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19살 차이의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도 기대됩니다.

그리고 갓파더 이번주부터는 이금희와 그룹 업텐션의 이진혁이 고정 패널로 합류한다고 하는데요. 이금희의 관찰 예능 대모 탄생을 예감케 하는데 기존 따뜻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엉뚱 쾌활 모습도 선보인다고 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갓파더 14회 본방송은 5일 밤 10시 40분에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KBS온에어 편성표 시간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갓파더

전통적 가족의 개념을 넘어선 신개념 가족이야기. 피가 섞이지 않아도 가족이 될 수 있다?! 스타들의 조금 특별한 만남을 통해 대한민국...

prog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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