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MBC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

 



요즘은 방송에서 리얼프로그램이

대세인데요.


MBC월요예능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가

화제입니다.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스토리와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림인데요.


이원일과 김유진PD커플은

일로만난 사이라고 하는데

결혼을 앞두고 혼수품 그릇쇼핑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지난주 방송에서 웨딩드레스 고르는

장면이 그려졌는데, 이원일의 눈에서 내내

하트뿅뿅~ 모두들 부러우면 지는건데

진 것 같더라구요.^^



그릇가게를 둘러보던 이원일은

"나는 옆으로 벌어진 그릇이 좋아"

라고하자, 김유진은 "여기 뭐담을건데"

라고 물었더니 이원일은 '잡채'라고 하자

바로 납득당했습니다.


김유진이 그릇 개수를 고집하자

이원일은

 "대신 색감이나 디자인은 내 의견 존중해줘"

라며 그릇을 설명했습니다.


 



최송현과 이재한 커플도 역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전 아나운서 최송현 역시 연인 이재한에게

프로포즈를 받은 상태고 눈에서 꿀이뚝뚝~

이 커플 역시 너무 부러울 수 밖에 없는데요.

이번 주 방송에서는 최송현의 말에 귀길울여주며

고민을 들어주고 '넌 완벽해~'라며 최송현을 

위로하는 모습에 영상을 보던 

허재, 장성규, 장도연, 라비, 전소미는

바로 기립박수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레인보우 멤버 지숙과 이두희 커플은

필터를 사다가 삼성동 이두희의 신사옥에서

공기청정기를 직접 만들었는데요.

코딩을 짜면서 오랜 작업 끝에 청테이프가 감긴

공기청정기가 완성되었습니다.


코드가 서로 잘 맞는 이 커플 역시 

영상을 본 MC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는데요.



MBC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매주 월요일밤 10시 55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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