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매회마다 반전에 반전

그리도 또 한번 충격반전을

주고 있는 드라마..

MBC365 몰입도 최강인데요.



추리력을 총 동원하게 되는 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지금까지의 판을 완벽하게 뒤집고

가려져 있던 리셋의 진짜 진실을

마주하게 된 리셋터들이 어떤 반격을

펼치게 될 것인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새로운 2막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층 더 치밀해진

스펙터클한 드라마 365..



지난 주 이신이 나타나

"당신들은 죽었던 사람들이예요"라는

말을 던지며 충격을 준 가운데

이신의 말이 과연 진실일지 아닐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앞으로의 전개가

더 궁금해집니다.


7개월동안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이신이 다시 나타난 이유와

강가에 시체 한 구가 떠오르면서 

새로운 시작을 알려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이번 13회에서는 이준혁과 김지수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그려지며

누군가의 목숨을 게임 하듯 대하는

이신의 모습을 참을 수 없어 어깨를 잡아챈

모습이 예고되고 있는데요.



"다음 차례는 너야"라는 이신의 멘트가

소름끼치는 가운데 다음 목표는 과연

이준혁일지.. 아니면 또 다른 누군가가 될지

긴장감과 궁금증이 폭발하기 직전입니다.



지금까지의 반전은 시작에 불과했다는

MBC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매주 월.화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됩니다.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편성표를 참고하시거나

MBC온에어를 통해서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MBC365운명을거스르는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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