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드라마 '굿캐스팅'

SBS 굿 케스팅

 

최강희 주연의 드라마

'굿캐스팅'이 27일 첫방송을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극 중 최강희는 실력은 최고,

성격은 최악으로 '국정원 내 문제아'로

불리는 백찬미 역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왠지 벌써 잘어울리는(?)^^

느낌이 듭니다.

최강희는 이번 드라마에서

액션신을 위해 일주일에 두세번씩

기본기 연습을 했다고 하는데요.

 

요즘 무거운 분위기만큼

시청자들에게 편안함을 주고 싶다

전한 바 있습니다.

드라마 굿캐스팅은?

현장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 국정원 요원들이 우연히 현장으로

차출되며 벌어지는 액션코미디드라마 입니다.

 

여기에 유인영과 김지영이 합세해

통쾌한 사이다 드라마가 될 것 같은데요.

유쾌한 코미디와 달콤한 로맨스까지

최강희의 매력이 무한 발산될

드라마가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최강동안 최강희의 '굿캐스팅'은

4월 27일 밤 9사 40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