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요즘 대세 미스터트롯 장민호가

SBS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면서

최고 1분 시청률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는 장민호의 집이 

최초 공개되면서 

그의 일상이 그려졌는데요.



새 아파트를 장만한 장민호는

깔끔한 살림살이와 어설프지만

식사를 직접 만들어 먹는 등

하루 일과를 그대로 생생하게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날 영탁이 장민호 집에 

찾아오면서 그들의 케미에 시청률은

더 높아졌을 것 같은데요.^^



영탁과 장민호의 케미는 정말

너무 잼나고 웃겼습니다.ㅎㅎ

(*커튼 달기 덤앤더머 형제)



한편 이날 장민호는 영탁에게

"너 처음 봤을때 보증금 20에 

월세 20에 살아서 몸에 벼룩이

올라온 적 있다"면서

미스터트롯 끝나고 우리 대표가

고생했다고 얻어주신 집이다.

대표가 본인 집 빼고 이거 해준거

아닌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힘들었던 시절을 

털어놓으며 옛 추억을 회상하다

9년전 TV프로그램에서 실험맨으로

처음 만난 당시를 떠올렸는데요.


이제 광고까지 찍게 된 두 사람은

힘든 생활 끝에 어렵게 찾아온

이 기회를 감사하게 생각한다 

마음을 전하기도 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이어지는 이번 주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장민호와 영탁이 녹음실에서

신곡 노래를 녹음하는 장면이 

그려진고하는데요.



예고 영상에 나오는 신곡 빨리

완곡으로 듣고 싶어집니다.^^

(노래가 왠지 귀에 쏙쏙ㅎ)



장민호와 영탁이 함께하는

SBS미운우리새끼는

31일 밤 9시 5분에 방송됩니다.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SBS온에어를 통해서도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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