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기다리고 기다리던 목요일 '사랑의 콜센타' 하는 날이네요.^^



이번 주 힘들고 지치셨다면 '사랑의 콜센타' 9회 방송보시면서 모두들 힐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매주 하나의 주제를 정해 신청자의 사연과 함께 신청곡을 받아 TOP7이 불러주는 '사랑의 콜센타' 그야말로 장안의 화제인데요.


회를 더할 수록 그 인기가 더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요즘 사랑의 콜센타 안보면 말이 안통하죠~^^)



이번 주 사랑의 콜센타 주제는 <꿈>이라고 합니다. 



TOP7의 어릴적 꿈이 공개되며 오프닝때 꿈과 관련된 의상을 입고 등장한다고 하니 이건 무조건 본방사수~ㅋㅋ


공개된 영상을 보니 보디가드가 꿈이었다는 김호중이 제일 잘 어울리는 듯 하는데요. 


축구선수 임영웅을 번쩍 들어올리는 보디가드 김호중 멋지네요.^^




댄스가수가 꿈이었다는 장민호도 넘 기대됩니다.(아~ 요즘 장민호 얼굴만봐도 웃겨요. ㅎㅎ )



하지만 이꿈들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어쩌면 많은 팬들에게는 너무 다행일지 모르겠습니다.


요즘같은 시기에 TOP7가 트로트가수가 되어준 게 얼~마나 ~고맙게요~^^



이날 하이라이트는 아무래도 임영웅과 정동원의 듀엣인 것 같은데..(개인의견^^)



어울릴듯 아닐 듯 두 사람이 알라딘 OST 'A Whole New World'를 원곡으로 부르며 또 한번 역대급 무대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임영웅과 정동원의 색다른 듀엣무대 빨리 완곡을 듣고 싶어지네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9회는 28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TV조선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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