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영탁과 김희재 정동원이 출연해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요즘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는 세사람이라 이번 예능도 넘 기대됩니다.



원래 잘 안보는 프로그램인데, 오늘 왠지 꿀잼각~ㅋㅋ 본방사수!!


대한외국인 프로그램은? 

한국 거주 3년차부터 30년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 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대결입니다.



찐 대세남 영탁은 최근 달라진 일상을 공개하며 38년만에 효도하는 것 같아 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고백하며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고 하는데요.


영탁은 초1때부터 고3때까지 쭉 반장을 해왔다며 별명이 반장탁 이었다고~ (유쾌하고 활달한 성격이 어릴때부터 있었나보네요.^^)



영탁은 대한외국인 작년 9월 추석 특집에 출연해 1단계 탈락한 바 있다며 지난번과 달리 설욕을 한번 해 보겠다며 의지를 전했다고 해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정동원은 역대 최연소 출연자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또래 친구 미국인 형제 존&맥을 이기고 싶다며 불꽃 튀는 대결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정동원은 퀴즈 시작전 당연히 자신이 이길거라며 기선제압에 돌입했다고 하는데요. (어뜩해~~ 벌써 귀여웡~~~^^)



최연소 출연자 정동원이 과연 존&맥을 꺾고 우승까지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정동원 화이팅!^^


대한외국인에 출연한 영탁과 김희재 정동원이 궁금하시다면? 



10일 수요일 밤 8시 30분 본방사수 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편성표를 참고하시거나 MBC온에어를 통해 재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728x90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