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사랑의 콜센타 재방송

사랑의 콜센타 매주 잼나게 시청중인데요. 이번 주 58회 방송에서는 박상민과 김정민 홍경민 김현정 고유진 이혁이 출연해 더 강력해진 고음의신 특집 2탄을 가동한다고 해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역대급 고음 열전을 펼치며 고음 릴레이 무대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출연만으로 추억돋는 예전 가수들의 노래를 듣고 있자니 그야말로 추억은 방울방울~ 상남자 고음신 박상민과 허스키 보이스 김정민 한국의 리키 마틴 홍경민과 롱다리 고음 여신 김현정 그리고 노래방의 제왕 고유진과 최상층 고음신 이혁까지~ 등꼴 오싹해질 오프닝에 현장이 뜨거웠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사콜 고음의 신 특집에서는 이혁이 고음의 끝판왕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역대급 고음 포텐을 터뜨리며 무대를 흔들었고 이에 임영웅이 무릎까지 꿇었다고~ 사콜 사상 최초 top6가 대결을 포기하고 백기를 드는 일까지 벌어진다고 하는데요. 저세상 고음으로 모두를 휘어잡았다는 이혁의 무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여기에 홍경민은 노래방 마스터의 면모를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노래방 번호까지 줄줄이 꿰고 있는가하면 노래방 마스터의 점수를 제대로 예측해 top6를 놀라게 만든다고 합니다. 한편 장민호는 고음 대결을 앞두고 무대 뒤로 사라지며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갑작스런 장민호의 돌발 행동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었다고~~ (머선 129)

그리고! 이날 임영웅과 영탁의 듀엣 무대 갠적으로 넘 기대되는데요. 임영웅은 이날 고유진에게 팬심을 고백했고 고유진 앞에서 고유진의 명곡을 열창했다고 합니다. 영탁 역시 김정민에게 덕후를 자처하며 첫 만남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임영웅이 부르는 고유진 노래와 영탁이 부르는 김정민 노래 넘넘 기대되는데요. 사콜 58회 방송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tv조선 온에어 편성표 시간을 통해 재방송을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욱 강력해진 고음의 신 2차 강림! 다시 없을 꿈의 무대가 펼쳐집니다_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TOP6의 보석 같은쇼!

broadcast.tv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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