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사랑의 콜센타 재방송

 

매주 재방송으로 꼭 챙겨보는 사랑의 콜센타 이번 주 62회는 보컬의 신 특집으로 성시경과 거미가 출격한다고 해 본방사수각인데요. 사콜 62회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tv조선 온에어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랑의 콜센타 62회 성시경과 거미가 출격해 팀을 나누고 영탁 정동원 김희재 성시경이 한팀, 임영웅 이찬원 장민호가 거미와 팀을 이뤄 대결이 시작되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고 합니다.

거미가 우리 팀원이 진짜 세다라고 하자 성시경이 막걸리를 부으면 거미는 죽어요라고 강렬한 반격을 던져 긴장감을 폭발시켰다고~ 시크함의 대명사 성시경은 시간이 흐를 수록 몸을 일으키며 적극적으로 자신의 팀을 열렬히 응원하며 승부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날 멤버중 한명이 감성 폭발 발라드 무대를 선보이며 성시경과 거미를 모두 놀라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성시경이 발라드 가수를 해도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히며 감탄을 연발했다고~~ 뉴규?

이날 거미와 임영웅의 듀엣 무대 직전에는 거미의 남편 조정석이 갑작스럽게 등장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고 합니다. 멤버들은 조정석에게 매형이라 살갑게 부르며 자연스레 행동한반면 거미는 조정석을 마주하자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고~~ 

여러모로 기대되는 사랑의 콜센타 62회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tv조선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을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과 함께한 천상의 콘서트_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시즌2 62회 예고 TV CHOSUN 210701

TOP6의 보석 같은쇼!

broadcast.tv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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