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스포티비 중계 방송

 

11월 27일 저녁 7시 김연경 소속팀의 경기를 볼 수 있다고 해 기대되는데요. 김연경 경기는 스포티비, 스포티비 나우를 통해 중계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김연경 소속 상하이가 개막전을 맞이하게 되어쓴데요. 그런데 김연경 첫 경기 출전이 장담할 수 없는 상황. 중국 배구협회가 한 경기당 한 명의 외국인 선수만 출전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현재 상하이에는 김연경과 터키 리그 엑자시바시 동료 조던 라슨이 있는데요. 한명만 출전 할 수 있기에 경쟁을 벌여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26일 오후 김연경은 중국 웨이보 공식 계정을 통해 SOON!이라는 소식을 간단하게 전한만큼 올 시즌 첫 경기 랴오닝전에 출전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무래도 상하이는 4시즌만에 다시 돌아온 김연경을 배려해 개막경기에 김연경을 출전시키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김연경의 멋진 개막 경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상하이는 27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28일 베이징, 30일 푸젠, 12월 1일 허난을 상대하게 되고 12월 3일 심천, 4일 장쑤와 마지막 조별리그를 펼치게 됩니다.
상하이는 팀 창단후 2000-01시즌 이후 우승이 없는 상황. 올 시즌 김연경과 라슨을 앞세워 다시 한번 우승의 꿈을 키우고 있는데요. 김연경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김연경 경기는 11월 27일 토요일 오후 7시 스포티비를 통해 중계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SP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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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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