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TV조선 어쩌다 가족

 



'어쩌다 가족'이 첫 방송부터

재미난 캐릭터들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한 지붕 세 가족?

아니 두 지붕 한 가족!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남이 모여

어쩌다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웃음과 감동의 색다른 가족드라마

'어쩌다 가족' 입니다.


[등장인물관계도]



성동일/비행전문가

하늘 하숙집의 주인



진희경/국정원(?)출신

동일의 아내



김광규/성동일의 후배

김지석의 친형



오현경

오마이 양대창 사장



김지석

지로드 기장



이본

티로드 승무팀

사무장 2층 2호

 






1회 줄거리

 



아주 오래전 악연이 때론

어쩌다 인연이 되기도 한다.

폭풍전야 평화로움을 가장하듯

딱 붙어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성동일과 김광규네.



그러던 어느 날 성동일의 딸

성하늘은 부모 몰래 갑작스러운

귀국을 하게 되고,

이를 발견한 오현경에게

긴급히 도움을 청하게 되는데..

기획의도


 


매일매일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게다가 오늘이 한 주의 시작라면?

부담과 긴장은 배가 되고,

만성이 된 월요병까지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한다.


그런데 TV를 틀었을 때마저 

인상 쓰고 집중해야 한다면..

그래서 소망한다.


적어도 드라마를 볼 때만은 

피식 웃으며 부담 없이 볼 수 있기를!

환성적이게 즐겁게 유쾌한 웃음으로,

고민도 절망도 스트레스도 

날려버릴 힐링 드라마를!


런 드라마를 통해 조금의 위로와

용기를 전달하고자 한다.

자극적이지 않아도, 잔인하지 않아도

선정적이지 않아도 얼마든지

재밌을 수 있다.


일상에 대한 공감과 누군가의

소중한 비밀 이야기와

서로가 서로를 채워주고 상처를

보듬어주는 따스함으로 말이다.

그러니 하루 종일 피곤했는데..

우리 오늘 저녁만이라도

마음껏 좀 웃읍시다!


착한 재미 보장!

스트레스 제로!

월요병 타파!


드라마 '어쩌다가족' 기획의도



'어쩌다 가족'이 첫방송부터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 시켰는데요.


29일 TV조선 일요드라마

어쩌다 가족은 공항 근처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성동일,진희경

부부와 항공사에 근무하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함께 사는

색다를 가족 구성의 드라마 입니다.



어쩌다 가족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됩니다.



본방사수가 어려우신분들께서는

TV편성표를 참고하시고

TV조선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TV조선 '어쩌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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