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JTBC예능 '유랑마켓'

 


요즘 일요예능 뭐 보시나요?

오늘은 JTBC '유랑마켓'을

소개해 볼까 하는데요.



스타가 자신의 물건을 직접

동네 주민과 거래하며 집 안에

잠들어 있는 물건들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프로그램 입니다.



유랑마켓측은 지난 22일 방송 이후부터

시청자들이 스타 의뢰인이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홈페이지 게시판을

연다고 전했습니다.


 


유랑마켓은 6회 그룹 '코요태'의 

빽가와 김종민 편부터 의뢰인의 물건중

촬영 시간 동안 새 주인을 찾지 못한

물건에 한해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선착순 

판매를 진행하며 24시간 동안

운영된다고 전했습니다.



1인당 한 품목 구매를 신청할 수 있는데

자세한 구매 신청 방법은

JTBC '유랑마켓'홈페이지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유랑마켓-스타와의 직거래



4월 5일 방송에서는 미국인 투자전문가

마크 테토가 8번째 의뢰인으로 출연해

세기를 넘나드는 물건을 공개합니다.


 


가야시대 물건부터 최신 스마트 기기까지

한옥 곳곳에 놓인 십수 세기를

넘나드는 물건을 소개해 MC들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특히 고가의 전자기기가 등장하자

그 물건을 선점하기 위해 MC들의 

쟁탈전이 벌어지기도 했다는데요.


과연 그 물품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유랑마켓 -스타와의 직거래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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