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4회 줄거리



의사 한마디에 울 수도 있고

웃을 수도 있는 산모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뚱~한 표정을 하고 겨우

몇바디 하는 석형 때문에

민하는 오늘도 답답하기만 하고..


 


실습생 홍도와 윤복은 

병원 밖에서 송화의 비밀스런

취미 생활을 알게 되는데..


tvN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

본방사수 중인데요.^^


일주일에 한번이라는 게

넘 아쉬울 만큼 재밌습니다.



특히나 믿보배들의

자연스런 연기 아주 좋아요.^^

(특히 조정석~)


본방사수가 어려우시다면

TV편성표를 참고하시거나

tvN온에어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는 각자의 시간을

보내며 의사로서 또는 평범한

사람으로서 책임져야 하는 것들에

대해 고민하고 갈등하는 5인방의

모습이 그려지며 몰입하게 

만들었습니다.


 


노래방에 가고 싶은데 같이 갈

친구가 없어 대신 

아들을 데리고 나서 혼자 감격한

익준.^^(역시~익준다워요.)



익숙한 듯 혼자 캠핑을 즐기는 송화

하지만 제대로 즐긴적은 없네요.^^

병원에서 자꾸 전화가 와서..ㅜㅜ



준완 역시 이사장과 골프를 치지만

병원 전화에 바로 자리를 뜹니다.


지난 방송에서는 

준완의 츤데레 매력(?)이

발산되었는데요.



싸가지는 없는 줄만 알았던 준완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장면들이

여러번 그려져 준완을 다시보게
됐습니다.^^



한편, 떨어져 지내던 익준의 아내가

찾아와 이혼을 통보하며

익준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는데요.


아내에게 다른 남자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송화앞에서 자꾸만 긴장하던

치홍과 송화의 캠핑장 데이트(?)가

왠지 모를 설렘을 남기며

엔딩이 그려졌는데요.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매주 목요일 밤9시에

방송됩니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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