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매주 월요일 신박한 정리 꼭 챙겨보고 있는데요. 이번 주 스타의뢰인은 배우 이수경 이라고 합니다.



이번 주 신박한 정리 이수경편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tvN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겉보기에 예상보다 깔끔한 이수경 집?! 하지만 자세히 보면 반전이 숨어있다고 하는데요. 이수경의 집 문제점은 무엇인지~~~



한번 들여온 물건은 다시 나갈 수 없다는 멕시멀 리스트 이수경은 팬트리에 그득 쌓여져 있는 비상식량부터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들 트렌디함이 돋보이는 옷들을 보관하기 위한 옷걸이에 대형 와인 냉장고까지.. 




필요하지만 어디에 어떻게 두고 써야 할지 어려운 물건들이 모두 제자리를 찾아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고 영상을 보니 이수경의 주방에서 유통기한이 많이 지난 것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태그도 안뗐는데 유통기한만 뜯어놨다며 놀라워했고 이수경은 후추도 유통기한이 있느냐라고 물었습니다. 



여기에 꿀은 유통기한이 없다고 변명하는 이수경에 박나래는 "여기 쓰여 있다"며 천천히 읽어주기도 했습니다.^^

 




이수경 역시 집콕 시간이 늘면서 많은 물건들이 쌓아져 정리 정돈이 어려워졌다고 하는데요. 한번 들어오면 다시 나갈 수 없다는 그 문제의 방은 또 어떻게 정리될지도 궁금해 집니다.



이수경의 멕시멀 하우스는 또 어떻게 깔끔하게 정리되었는지.. 어떤 새로운 공간이 탄생될지 이번 주 역시 넘나 기대되는데요.


이수경을 올해 나이 38세로 드라마 영화 요즘 예능까지 활발하게 활동중인데요. 달라진 이수경의 집은 오늘 9일 신박한 정리 18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박한 정리 이수경편 본방사수가 어려우시다면 tvN온에어를 통해 재방송을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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