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신박한 정리 재방송

 

신박한 정리 매주 재방송으로 꼭 챙겨보는 월요일 예능인데요. 보고 있으면 뭔가 힐링되는 신박한 정리 이번 주 41회 주인공은 배구선수 김요한 입니다. (쓸데없이? 너무 잘생겼네요. ㅎㅎ) 

신박한 정리 41회 방송에서는 배구선수 김요한의 본가가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독립전까지 누나와 함께 살았다는 본가에는 검소함이 몸에 베어 비우지 못하는 부모님이 계신다고~ 

이제는 누리고 살게 해 드리고 싶다는 효자 아들 김요한의 의뢰로 신박한 정리단이 출동했다고 합니다. 프로 입단 후 5년간 연봉을 모두 부모님께 드리고 집, 차, 가게까지 마련해 드린 역대급 효자 아들 김요한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정작 집에는 30년된 선풍기와 20년된 세탁기 그리고 낡고 해진 소파까지 오래된 물건들이 가득해 신박한 정리단의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아들이 고생해 번 돈이라 생각에 허투루 쓰지 못하고 버리지 못하며 갖은 짐이 쌓인 집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더 바랄게 없다는 검소왕 부모님과 많이 누리고 사셨으면 좋겠다는 효자 김요한의 아름다운 마음이 빛나는 가운데 낡은 짐들로 가득해 불편했던 집이 어떻게 효도하우스로 환골탈태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박한 정리 41회는 tvN 온에어 편성표 시간을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신박한 정리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

program.tv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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