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우이혼2 재방송 다시보기 

 

 

TV조선 금요일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2 11회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TV조선 온에어 <하단링크>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라이의 독립 선언? 재결합을 응원했는데.. 갑자기?.. 24일 방송되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는 재결합에 대한 엇갈린 마음이 드러난 일라이와 지연수가 팽팽하게 또 한번 부딪히게 된다고 합니다. 

지난 주 재결합에 대한 온도 차를 드러낸 일라이 지연수는 아들 민수가 유치원에 간 사이 합가 여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하는데요. 

 

대화 도중 일라이는 갑작스럽게 우리가 따로 사는 게 민수가 더 행복한 길이다라며 독립을 선언했따고.. 이에 충격을 받은 지연수는 눈물을 보였고 혹시 아이를 위해 참고 살 생각은 없는거냐 설득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지연수는 자신도 민수처럼 들떠있던 거 같다며 허심탄회한 속마음을 털어놨고 이를 듣던 일라이가 폭발하며 한바탕 싸움이 벌어졌다고 하는데요. 

 

특히 지연수는 내가 무슨 얘기를 시작하기만 하면 화를 내냐며 울분을 토했다는데.. 과연 일라이가 이토록 화가 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해 집니다. 

우이혼2 11회 본방사수가 어려우시다면 TV 조선 온에어 <하단링크>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이혼했어요2

예능 매주 금요일 밤 10시 우리 이혼했어요2 이혼 그 이후의 부부 관계를 다루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혼 부부들은 다시 가까워질 수 있을까

broadcast.tv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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