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정유미 강타 열애 인정

 




혹시나 헷갈리시는 분 계실까봐 사진 올려봅니다. (위의 사진은 동명이인  다른 연예인입니다.^^)


배우 정유미와 HOT출신 강타가 두번째 열애설에 부정하고 싶지 않다며 공식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정유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의 기사에 놀라셨을 주변 분들과 또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직접 말씀을 전해 드리고자 글을 남기게 됐다"고 운을 뗐습니다.



정유미는 "저의 좋은 친구이자 선배였던 분과 최근 들어 진지한 만남을 조심스럽게 시작했다"며 강타와의 열애를 언급했는데요.


정유미는 "작품을 떠나 개인적인 연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부분이 저 역시 조심스럽고 걱정되기도 하지만, 제가 결정하고 선택한 일에 대해서 부정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요. 이들은 지난해 8월 SNS게시글을 의심받아 한차례 열애설이 난 바 있었는데 당시에는 "친한 사이일 뿐이다"라고 일축했습니다.



강타는 1979년 생으로 올해 42세, 정유미는 1984년생 37세로 다섯 살 차이인데요.  이들은 주변 지인들과 함께 등산을 즐기며 취미를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비상인데요. 개인 위생에 철저히 신경쓰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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