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MBC 편애중계

 


요즘 대한민국은 트로트에

빠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트로트가 대세인데요.


트로트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편애중계에서는

트로트 신동들의 대전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전유진이 리틀 장윤정으로

화제가 되었고 최연소 신동 김수빈 역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오늘 결선 무대의 남은 이야기가

펼쳐지고 이중 누가 유벤져스의

신곡을 가져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주 뮤지컬 동호회 회식장소에서

최종 결선의 무대를 시작한 트롯 3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첫 주자로 나선 김수아가 나서면서

섬세한 완급조절과 기술로 현장을

완벽하게 사로잡았습니다.




 


이날 전유진은 컨디션 난조를 보였지만

노래가 시작되자 심기일전하며

진성의 '보릿고개'를 열창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김수빈 역시 아이돌 못지 않은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연호를 이끌어 냈는데요.


편애중계진들은 어느때보다

쉽계 예측할 수 없는 트로트 신동 대진

결과에 고민하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편애 중계진들의 예측을 포기하게 만든

마지막 무대가 어떨지 너무 궁금한데요.



과연..

유벤져스의 신곡 음반은

누구의 몫이 될지..


이어 오늘 방송에서는

배우 45년차 이숙이 출연해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평균나이 74세 할아버지 3인방이 등장

생애 마지막 미팅을 준비한다고 

하는데요.^^


나이를 잊은 역대급 노익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들의 상대는 

시니어 모델, 보디빌더..

그리고 이숙까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라인업에

호기심이 모아지는 한편, 붐은

완전 멘붕이 왔다고 했다는데요.



과연 무슨일이 일어날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MBC금요예능 '편애중계'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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