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와우~ 오늘 사랑의 콜센타 18회에서 임영웅과 이해리가 듀엣을 펼친다고 합니다. <이젠 나만 믿어요>를 역대급 듀엣 무대로 펼친다고 하는데 어떨지 진짜 궁금~~ 본방사수 각이네요.^^

 



평소 이해리 노래 참 잘 한다 생각했었는데 임영웅과 듀엣이라니~ 이들의 무대를 지켜본 TOP6는 소름이 돋았다며 극찬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데요.



여신6 특집으로 펼쳐지는 이번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임영웅이 과거 마음을 빼앗겼다는 여신을 고백하면서 그 여신은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고 하는데요. 누구인지~~~ 부럽네용.^^


여기에 영탁인 여신6 중 한 멤버와 각별한 인연을 밝히며 다시한번 현장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예전에 이 분 노래에 가이드로 참여했다며 심지어 디렉팅도 했고 가이드로 부른 가사가 실제 곡에 반영됐다라며 고백했다고 하네요.



1대1 대결상대로 만나게 된 영탁과 여신6 멤버는 공교롭게도 고른 노래가 같아 놀라운 인연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하는데요. (운명인가요~~~^^)


그리고 이날 이찬원은 1대 1 대결 무데에서 특별한 선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팬분이 들려준 사연 때문에 이곡을 선택했다며 팬이 보내 준 사연과 함께 무대를 꾸며 여신6이 눈물을 보이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날 TOP6와 여신6의 맞대결이니 만큼 승부욕 넘치는 무대들도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여신6 팀장을 맡은 백지영은 넘치는 승부욕으로 신발까지 벗어 던졌다고 하니 그 무대들이 정말 궁금해 집니다.



임영웅과 이해리 역대급 듀엣 무대가 탄생할 사랑의 콜센타 18회는 오늘 30일 밤 10시에 방송되는데요. 빨리 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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