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이번 주 유퀴즈온더블럭 88회 방송은 <담다> 특집인데요. 2020 연예대상을 수상한 큰 자기 유재석을 위한 깜짝 축하도 진행된다고 해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유퀴즈 88회 방송에서는 인테리어 플랫폼 대표와 광고 감독, 시인, 의대 6곳에 동시 합격한 의대상과 요리책 작가가 된 만학도 할머니들이 유퀴저로 출연해 다양한 삶과 경험에 담긴 조금 특별한 무엇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고 합니다.



우선 집안에 취향을 담은 인테리어 플랫폼 대표 이승재 자기님은 집콕시대에 걸맞은 트렌드를 알려준다고 하는데요. 집콕 시대인만큼 자연스럽게 홈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져 2014년 단 3명으로 시작한 회사가 직원 200명과 천만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회사로 일궈낸 성장스토리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광고계의 봉준호라고 불리는 신우석 감독은 광고에 스토리를 담는다고 하는데요. 공유, 안정환, 유아인 대스타들을 설득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성공 배경 토크를 이어간다고 합니다.



한편 시 속에 감성을 담는 원태연 시인도 유퀴즈를 찾는다고 해 화제인데요. 원태연 시인이 그여자와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가사를 썼다니.. 그리고 영화감독으로 살아온 화려한 이력까지 공개한다고 합니다.



요리에 인생을 담은 작가 주미자, 이유자 자기님과의 토크도 이어지는데요. 늦은 나이 한글을 깨우쳐 요리책을 집필,출간한 자기님들은 한글을 배우게 된 계기와 열청 넘치는 만학도 자기님들의 손맛 가득, 인생 듬북 담긴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유퀴즈 88회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tvN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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