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신박한 정리 매주 재방송으로 챙겨보고 있는데요. 이번 주 26회 스타 의뢰인은 개그맨 홍록기 입니다. 새해 첫 신박한 정리 주인공 홍록기의 집 구경하러 고고~^^

 



연예계 전설의 패셔니스타 홍록기가 아내와 함께 정리를 결심한 계기는 바로 아들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평생 맥시멀 라이프만을 추구해온 홍록기 부부가 아들의 공간을 위해 정리를 마음먹고 신박한 정리에 의뢰한 것.




집의 절반이 옷으로 가득하다는 제보를 받은 신박한 정리단은 실제 현장을 방문하고 깜작 놀랐다고 하는데요. 옷 외에도 제대로 쓰이지 않는 식기들이 신애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예고 영상으로 보니 와우~ 그야말로 멕시멀~~ 박나래보다 더? 독특한 매력의 패션 아이템과 주방의 식기들을 모두 비우기로 마음먹은 홍록기 부부의 정리가 오늘 시작된다고 합니다.

 



늦둥이 아들 방엔 짐이 한가득이라 거실에서 잔다고 하는데요. 아들 루안이 넘 귀엽네요. ^^ 심각한 방 정리 상태에 말문이 막힌 정리단에 아들을 위해서 모든 걸 비우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 쉰파파 홍록기 가족의 다짐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지~~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됩니다. 



신박한 정리 26회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tvN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을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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