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장안의 화제 미스트롯2 매주 재방송으로 꼭 챙겨보고 있는데요. 회를 더할수록 더더 잼나네요.^^ 이번 주 5회 방송에서는 1대1 데스매치로 더 치열하고 뜨거운 무대들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유진과 김다현 김태연과 김수빈 임서원의 무대로 미스트롯2 맞대결을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본선 합격자 39명이 직접 지목한 상대와 대결을 벌이는 본선 2라운드 1대 1 데스매치의 막이 오릅니다.



둘 중 한명은 붙고 1명은 반드시 탈락해야만 하는 죽음의 미션이기에 참가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사활을 걸고 무대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본선 1라운드 팀 미션 중 우정을 과시했던 초중등부가 이젠 적이되어 서로 대결 상대로 지목하는 숙명의 대결 구도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이번 1대 1 데스매치에서는 새롭게 주목받는 신흥 강자들이 대거 쏟아져 나온다고 하는데요. 지난 방송 '진' 황우림에 이어 이번 주 데스매치 결과 후 진은 또 누가 될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이날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는 1대1 데스매치 무대를 선보이며 1년 전 당시를 떠올리며 새삼 감격에 젖었다고~ 이찬원은 1대 1 데스매치에서 어떤 마스터가 나한테 하트를 안줬는지 다 각인이 되었다고 당시의 트라우마를 고백해 웃음을 준다고 합니다. 



미스트롯2 경연이 거듭될수록 예상치 못한 반전 결과에 막강 진 후보로 꼽혔던 이들과 인기투표 상위권을 차지했던 참가자들이 줄줄이 탈락하는 대반전 결과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이번 주 1대 1 데스매치 결과로 무려 11대 0이라는 결과로 판도를 뒤집는 대반란도 일어났다고 합니다. 



특히 윤태화 홍지윤의 강대 강 대결의 예측불허 박진감을 자아내는 동시에 새로운 다크호스들이 대거 등장해 그 어느때보다 손에 땀을 쥐게하는 '진'의 경쟁이 벌어진다는 미스트롯 5회 본방사수 해야겠습니다.^^

 



미스트롯2 5회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TV조선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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