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내딸하자 재방송

 

TV조선 금요일 예능 내딸하자는 미스트롯2 멤버들이 전국에서 사연을 보낸 찐 팬들을 직접 찾아가거나 영상통화를 통해 1일딸로 노래 서비스를 해드리는 지상 최대 노래 효도쇼 입니다. 내딸하자 본방사수가 어려우시다면 TV조선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을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내딸하자 11회 방송에서는 마리아가 1년반만에 부모님과 상봉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보는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공개된 사진만 봐도 벌써 울컥 ㅜㅜ (그동안 부모님이 얼마나 보고싶었을까요?)

내딸하자 11회에서는 양지은이 최초 20대 취업 준비생 트롯 어버이를 위한 효프라이즈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레스토랑 직원으로 깜짝 변신한 양지은~ 하지만 찐팬답게 단번에 양지은을 알아보고..

양지은은 재치로 위기를 넘긴 가운데 취업 준비로 힘든 트롯 어버이에게 자신이 30대 나이에도 오디션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으며 진심어린 위로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방송에서는 김태연이 최초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 특급 컬래버 무대를 준비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뜻밖의 훈남 파트너 와 함께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수많은 팬들을 거느린 초특급 남성 3인조 그룹도 깜짝 등장하는데..

내딸하자 11회 본방시청을 놓치신분들께서는 TV조선 온에어 편성표 시간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딸하자

예능 매주 금요일 밤 10시 내딸하자 대한민국 모두의 딸이 되어드릴게孝 미스트롯2 TOP7이 신박한 ‘노래효도’를 보내 드립니다!

broadcast.tv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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