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슈퍼밴드2 재방송

 

우승이 코앞! 마지막 단 한번의 경연! 대망의 생방송 파이널 슈퍼밴드2 최종회는 10월 4일 월요일밤 9시에 방송되는데요. 본방송을 놓치셨다면 jtbc 온에어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 웨일즈> <더픽스> <시네마> <카디> <크랙실버> <포코아포코>중 제 2의 슈퍼밴드의 주인공은 누가될지 궁금하고 기대되는데요. 온라인 사전 투표와 생방송 문자 투표를 통해 최종 우승 팀이 탄생합니다. 

지난 27일 방송에서는 최종 여섯 팀이 벌이는 결선 1차전이 그려졌는데요. 프로듀서들의 점수 4000점에 언택트 판정단의 2000점이 더해져 순위가 정해졌습니다. 프로듀서 점수에서는 김예지가 속한 카디가 1위를 차지했지만 판정단 점수에서 크랙실버가 압도적인 점수를 얻으며 최종 1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크랙실버의 무대도 만만치 않은데요. 홈 스위트홈을 선곡한 크랙실버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음악 생화을 이어왔던 자신들의 역경과 언젠간 아늑한 집으로 다시 돌아가겠다는 소망을 따뜻한 편곡으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무대가 끝나고이상순의 극찬과 함께 결승 2차전에서의 마지막 경연을 기대하게 만들어씃ㅂ니다.

시네마는 코로나 19힐링속 자작곡 <런>을 공연했지만 프로듀서들의 아쉬운 평가를 받았습니다. 더 힉스는 자작곡 두 오알 다이로 무대를 채우며 윤종신에게 크게 호평을 받았고 더 웨일즈는 드러머 조기훈이 팔 부상으로 인해 부재인 가운데 자작곡 브레이크잇을 공연했습니다.

 

이날 최종 순위 1위는 크랙실버, 이어 2위는 카다, 3위는 더픽스 4위 시네마 5위 포코아코포 6위 더 웨일즈 순이었습니다. 대망의 파이널 생방송 무대는 4일 밤 9시에 펼쳐집니다. 본방송을 놓치셨다면 jtbc 온에어 편성표 시간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슈퍼밴드2> 생방송 파이널 온라인 사전투표

 

tv.jtbc.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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