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아내의 맛 박은영 출산기 보면서 함께 감동받고 눈물 찔끔 흘렸었는데 아들 범준이가 벌써 2개월차라고 하네요.^^ (을~마나 귀여울지~~^^) 아들 범준이와 함께 하는 고군분투 육아스토리가 143회에서 공개됩니다.

박은영 김형우 부부는 지난 2월 감격적인 출산 과정을 전해 보는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는데요. 박은영의 굳은 의지로 자연분만한 아이 엉또~ 태교부터 출산까지 가감없이 선보였던 박은영 김은형 부부가 엉또 범준이와 함께 아내의 맛에 다시돌아왔다고 합니다.

출산의 맛이 아닌 아들 범준이와 함께하는 육아의 맛을 펼친다고 하는데요. 그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범준이의 실물이 공개된다고 하니 꺄~~ 귀염한도 초과일듯~~^^ 

육아의 세계에 발을 내디디면서 엄청난 고충을 겪고 있는 박은형 김형우 부부의 일상은 하나부터 열까지 허둥지둥 대며 좌충우돌하는 육아 초보 부부의 면모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공감 백배 육아스토리 기대해 봅니다.

 

한편 아내의 맛 143회 방송에서는 야구 레전드 봉중근 부부가 합류한다고 하는데요.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달달한 결혼 생활부터 떡잎부터 남다른 야구 꿈나무 아들과의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고 합니다. 

전 야구선수 봉중근은 최연소 메이저리그 진출, 일본 킬러 야구 국가대표 마운드 위 열사 등 엄청난 타이틀을 거머쥐면서 야구 레전드로 이제는 마운드 위가 아닌 야구 해설위원으로 제2의 삶을 도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5살 연상 연하 부부의 단짠단짠한 결혼 라이프를 가감없이 그려낸다고 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아내의 맛 143회 본방시청을 놓치셧다면? TV조선 온에어 편성표 시간을 통해 아내의 맛 재방송을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내의 맛

예능 매주 화요일 밤 10시 아내의 맛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남편의 맛’ 댁의 맛은 어떻습니까?

broadcast.tv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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