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재방송 박명수 쯔양 유민상 출격 안다행 26회 다시보기

안싸우면 다행이야 재방송

 

MBC 자급자족 라이프 예능 안싸우면 다행이야 매주 재방송으로 잼나게 시청하는데요. 이번 주 26회 방송에서는 박명수가 쯔양 유민상 그야말로 위대한? 남매를 위해 자연에서 무한 노동을 한다고 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12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안다행 26회 방송에서는 박명수가 유민성 쯔양 절친 동생들을 위해 어미새를 자처한다고 하는데요. 먹방 예능 활약중인 유민상과 먹방 유튜버 쯔양이 무인도로 떠났다고 합니다. 조개만 13kg을 먹는다는 쯔양말에 험난한 자급자족 라이프를 예감하고 있는데요. ㅎㅎ

두 사람을 위해 태풍금 바람과 파도를 몰아치는 해변에서 바지락을 캐기 시작했다는 박명수 하지만 유민상과 쯔양은 그걸 누구 코에 붙이냐고 투덜거리고~ 고된 노동을 이어가며 짠내 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해 재미와 웃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유민상과 쯔양은 장작불도 못 피우고 생 바지락을 삶지도 않은 채 껍질을 벗기는 등 영락없는 초보자연인의 모습을 보이는데.. 결국 울화통 터진 박명수는 도움이 안된다며 차려준 밥이나 먹어라며 팔을 붙인다고 합니다. 

지난 주 방송된 김대희 김준호 자연 무식자 때문에 유독 힘들수밖에 없었던 장동민이 떠오르는데요. ㅎㅎ 이번 주엔 먹방계 양대 산맥 유민상과 쯔양을 위해 박명수의 진땀 나느 고군분투가 담긴 다는 안다행 26회 방송도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26회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mbc 온에어 편성표 시간을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 GO!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