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여자

OCN 드라마 재방송

 

OCN 새 토일드라마 키마이라 박해수 수현 이희준 주연으로 10월 30일 첫방송 됩니다. 본방사수가 어려우시다면 OCN 온에어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드라마 키마이라는?

강력계 형사 재환과 프로파일러 유진, 외과 의사 중엽이 서로 다른 목적으로 35년만에 시작된 연쇄폭발 살인사건 키마이라의 진실을 쫓는 추적 스릴러 드라마 입니다.

화학적 범죄와 프로파일링 기법을 다른다는 점에서 기존 범죄물과 다르다고 하느데요. 옷차림을 통한 용의자의 성격을 분석하고 유서의 문장을 분석해 진위를 판단하는등 여러가지 색다른 사례들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이번 드라마의 핵심 포인트는 키마이라의 정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배우들조차 진범이 누구인지 모른채 촬영해 보는 이들에게도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몰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키마이라 감독은 아픈 과거사 속 비극을 떠안을 수 밖에 없는 인물들이 어떻게 그 운명을 견뎌 나가는지를 그린 드라마라며 35년이란 시간 속 봉인된 저들의 사연은 무엇인지 이들이 각자의 비극을 어떤 방식으로 극복해 나가는지 지켜봐달라고 전했습니다.

OCN 새 토일드라마 키마이라 첫방송은 3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됩니다. 드라마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OCN 편성표 시간을 참고하셔서 재방송을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키마이라

1984년 연쇄살인 사건의 발단이 된 폭발 사고가 35년 후 똑같이 재현되고, 진범을 찾으려는 강력계 형사 재환과 외과 의사 중엽이 사건 뒤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program.tv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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